여기서 아무 말이나 할 것이다. 아무 말이나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 이겠는가? 그것은 아무 말이나 하면 생각해보기로 하자.
오늘은 비가 내린다. 비가 내리니 습도가 높아졌다. 그래서 건조하던 우리 연구실은 좀 더 살만한 공간이 되었다. 연구실에서 내 자리는 내가 놀고 있을 때 가장 걸리기 쉬운 자리에 있다. 문을 열면 바로 내 자리의 모니터가 보인다. 아쉽다.
오늘 연구실에 새로운 연구실 원이 들어왔다. IDB LAB 연구실 인원은 이제 5명이 되었다.
그러고보니 아무 말 대단치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를 적지 않은 것 같다. 그냥 아무 말이나 해볼까 싶어서 만들어봤다.
아무 말이나 짬날때마다 쓰려니 그때마다 새로 글을 쓴다면 게시물 개수가 너무 많아질 것 같아 하루에 한 게시물에만 글을 쓸까 싶다.
좀 전에 bash를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사이트를 찾아서 보고 있었다. 영어로 되어 있어서 구글 번역기 쓰고 조금 다듬으며 글 적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하는건 시험기간에 할 짓은 아닌 것 같다. 여러번 읽고 요약하는 식으로 진행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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